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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밀접접촉식 검안법, 코로나19에 대응해야
고객 불안감 해소 위해 마스크착용·기기 소독 철저히
2020년 03월 05일 (목) 09:44:1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확진자가 4000명(3월2일 기준)을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행동지침은 최대한 외출과 이동을 자제하고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1차 방역에 힘쓰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대한안경사협회를 비롯해 안경협회, 기업 등 안경계에서도 안경원의 권고사항을 전달하는 등 감염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대한안경사협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으로 콘택트렌즈 착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포스터 파일을 배포한데 이어, 안경원 방문 고객의 불안감 해소를 돕고자 마스크 착용 후 근무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고객 응대 시 “고객님의 건강상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양해의 말씀 후 마스크를 착용하여 고객 상담에 임하기를 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안경사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안경원 업무의 특성상, 방문하는 고객과의 면담시간이 최소 30분여가 소요되는 밀접접촉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안경원의 밀접접촉식 검안법이 코로나19에 대응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안경원 근무시 마스크 착용, 일회용 장갑 착용으로 고객의 불안함을 덜며, 동시에 검안 전, 후 기기는 알코올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두는 것이 기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안심하고, 편안하게 검안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또한 콘택트렌즈 판매 시 기본적인 부작용이나 수칙에 대해서는 말로 안내하기 보다는 관련 내용을 메모한 프린트물을 전달해 접촉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겠다.
더불어 외출을 자제해 안경원에 내방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도 코로나19에 대응한 안경 관리법, 콘택트렌즈 착용 시 주의사항 등을 문자로 전달해 안건강은 물론이고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안경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전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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