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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코 호매실점 김용걸 원장 인터뷰
“천직인 안경사, 아이데코로 이름 바꾸고 꿈 더 키우고 있죠”
2020년 03월 19일 (목) 09:59:4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가성비 좋은 제품에 뛰어난 검안실력 겸비… 서수원 근방 입소문 자자

수원의 서쪽인 서수원. 수원에서 가장 개발이 늦게 진행이 되는 곳이자 수원의 마지막 개발지구인 호매실.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일 때인 지난 9일 찾은 아이데코 수원 호매실점 김용걸 원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었다. 지난해 3월 골든아이 안경원에서 아이데코 호매실점으로 상호변경을 한 이 안경원은 금곡 사거리 코너에 위치 시원하고 탁트인 안경원이다. 프랜차이즈 안경원이면서 검안 중심의 안경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으로 32년차 김용걸 원장이 안경원의 역사를 새롭게 계속 쓰고 있었다.
김용걸 원장이 운영하는 아이데코 호매실점을 방문해 보면 여느 안경원과는 다르게 안경사 가운이 아닌 안경공방 장인처럼 가죽 앞치마를 입고 고객을 맞이한다. 조제가공 A/S와 함께 혹시나 모를 진열 제품에 흠집이 가지 않기 위함이다. 호매실점은 이처럼 세심한 고객, 제품 관리와 함께 꾸준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온정이 느껴진다. 전망 좋은 매장인 만큼 볼거리와 쾌적함과 함께 항상 밝고 친절한 자세로 고객을 맞이하는 김용걸 원장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먼저 아이데코 호매실점과 원장님 소개를 부탁합니다.
“1988년부터 시작했으니 안경계에 입문한지 벌써 3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당시 금융권 은행에 입사가 확정되고, 잠깐 준비하는 동안에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안경원 일을 도와주다가 은행 입사를 잊어버릴 정도로 안경원 일이 너무 재밌어 본격적으로 안경업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처음 시작은 서울 종로에서 시작했고, 이어 안경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내노라 하는 안경원에서 근무를 주로 해오면서 일을 배웠습니다. 수원 현 자리에서 한지는 안경원을 운영한지는 4년째에 접어듭니다. 기존에는 골든아이 상호로 사용하다가 지난해에 아이데코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골든아이라는 개인 안경원에서 아이데코로 상호를 변경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바로 신뢰입니다. 신뢰감을 주고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경원을 운영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특히 영업사원을을 제일 많이 만나죠. 그중에 제가 특히 신뢰하는 영업사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아이데코를 제안해 우연찮게 안경원 상호를 바꾸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고객들에게 아이데코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인지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이데코 호매실점 안경원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안경사 선생님은 저 포함해 3명이서 운영중입니다. 이들 중 한명은 아들입니다. 제품 구성은 안경테의 경우 아이데코에서 위탁으로 제공을 하고 있어 가격대별로 구색을 갖추고 있습니다.”

- 호매실점 주변에는 중고등학교, 대형 아파트 단지, 대형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것 같다. 소비자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저희 안경원에는 그냥 오시는 충동구매 고객은 없는 편입니다. 대부분 검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손님이 많고, 입에서 입으로 소개된 목적 구매 고객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주로 수리하거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옵니다. 특별한 마케팅을 전개하기 보다 검안 실력을 높여 입소문이 퍼지게 하는데 더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여기에 봉사와 장학금 형태로 주변 고등학교에 한 달에 두명씩 1년에 24명의 학생을 선정해서 장학금식으로 안경을 가공해 줍니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통해 안경원 홍보를 했는데, 상품 홍보 밖에 안되는 한계를 느끼고 검안 위주의 안경원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영향이 크다. 난국을 타개할 만한 아이데코 호매실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있다면?
“우리 안경원은 소개받고 오는 손님이 많습니다. 대구 안경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국산 안경테를 공장직영으로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한 가격에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아이데코 차원에서 고객 응대 안경사를 최소화해 줄인 인건비를 그만큼 고객에게 좋은 가격으로 돌려주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검안 중심의 안경원임을 어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매실점은 어떤 안경원이 되고 싶나요?
“그 집에 가면 남다른 혜택이 있어. 그런 안경원이 되고 싶습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단순 피팅을 하더라도 차별화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고객에게 코디가 되어 고객에게 가장 맞는 안경을 해주는 안경원이 되고 싶습니다.”

-개인 안경원을 운영할 때와 아이데코 안경원 운영시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제품 판매의 객단가는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판매 건수가 보충 되면서 이를 상쇄 시켰습니다. 개인 안경원을 운영할 때보다 멀리서 찾아 오시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제품 가격이 저렴하고, 검사 잘해주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바로 가족 고객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데코의 장점을 살려서 운영중입니다.”

- 아이데코 안경체인 가맹 오픈을 고민하고 있는 안경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이데코 자체 홍보가 많이 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알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불경기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안경이 잘나가고, 위탁으로 제품을 공급해주니 프레임에 대한 재고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제품 퀄리티 역시 8~90% 이상 만족도를 제자신이 느낄 정도입니다. 특히 안경원을 오픈하고 싶은데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는 안경사들은 문을 두드려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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