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보다 3배 더 경제적, 1/100만 나노 표면공법으로 착용감 개선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하고 편안하게 3일 착용이 가능한 ‘뜨레뷰 쓰리데이 아쿠아(TREVUES 3DAY AQUA) 30개입’ 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뜨레뷰 쓰리데이 아쿠아는 1팩당 30개입 제품으로 90일 착용(양안 착용 시 45일)이 가능해 기존 원데이렌즈 보다 3배 더 경제적인 가성비 렌즈다. 특히 건조안 개선과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렌즈 표면 처리 방법인 나노표면 공법이 사용됐다.
나노 표면 공법은 1/100만 나노 표면 처리를 통해 렌즈의 표면을 더 매끄럽게 제작하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착용해도 부드럽고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렌즈의 소재는 습윤성이 뛰어난 실리콘하이드로겔로 오후에도 눈을 촉촉하게 보호해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3일 동안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비치는 뜨레뷰 쓰리데이 아쿠아 30개입 제품 출시를 기념해 1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비치마켓에서 해당 쿠폰을 다운 받고 매장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원데이 렌즈를 이틀 이상 착용하거나 렌즈 관리 기술이 부족한 고객 등 렌즈의 권장 착용일과 관리에 대한 의식이 부족해 눈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며 “뜨레뷰 쓰리데이 아쿠아를 통해 기존 원데이 렌즈 보다 3배 더 경제적이며 촉촉하고 편안해 품질까지 우수한 가성비 렌즈를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뜨레뷰(TREVUES)’는 ‘3’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뜨레(TRE)’와 ‘보다’의 프랑스어 ‘뷰(VUES)’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뛰어난 경제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심비 렌즈로 불리며, 마켓 쿠폰을 통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프로모션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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