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트루 원데이·다목적렌즈관리용액 안경사 추천 높여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가 대표 브랜드 ‘바이오트루’를 전면에 내세운 ‘자신있게 보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바슈롬은 세계 최초로 콘택트렌즈를 상용화한 168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눈 건강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바이오트루 원데이’와 ‘바이오트루 다목적렌즈관리용액’ 제품인데, 이들 두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안경사의 추천을 높일 수 있도록 2020년 ‘자신있게 보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광고는 제품의 특장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 눈에 띄는 메시지와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바슈롬의 광고 영상은 YouTube, SNS등의 디지털 매체와 함께 버스와 코엑스 전광판 옥외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바슈롬만의 특허받은 재질인 ‘하이퍼겔’로 표면과 중심 모두 각막과 동일한 78%의 수분을 함유한 렌즈이다. 높은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해 표면활성화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는 렌즈 표면의 탈수를 막아 16시간 동안 렌즈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도와준다.
또한, 하이드로겔과 실리콘-하이드로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퍼겔 재질이 실리콘 함유 없이도 각막에 필요한 충분한 93%의 산소를 전달하여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바이오트루 다목적렌즈관리용액’은 천연 윤활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20시간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으로 건강한 눈물과 일치하는 pH 7.5로 눈에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천연 단백질은 활성화하고 단백질의 변성을 막아 눈물의 천연 항균 작용을 강화하고, 안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세균에 탁월한 살균기능을 가져 렌즈 착용자의 눈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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