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공식 유튜브에서 안경사 직업을 소개해 화제다.
한국고용정보원 ‘2020내일을 JOB아라-안경사편’에서는 안경사 직업에 대한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윤일영 안경사와 이병갑 안경사가 안경사가 되기 위한 과정, 보람, 어려움, 능력과 자질, 다양한 에피소드 등에 전했다.
영상에서 윤일영 안경사는 “안경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주고 편안한 생활을 도와드릴 때 가장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이병갑 안경사는 “안경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주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 밖에 영상에서는 어려움, 에피소드 등 안경사란 직업이 가지는 다양한 매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