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맹점 100만원 현금지급 및 로열티 감면

그랑프리안경 체인(회장 김원철)은 유래 없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점에 업계 최초로 전가맹점에 각100만원씩 현금지급과 더불어 3개월 로열티 50% 감액을 실시 했다.
김원철 회장(우장산점)은 “금년 창립 22주년을 맞은 그랑프리안경의 설립 취지에 맞게 회원 상호간 유대관계를 통해 유기적이고 대등한 관계로 가맹점의 최대의 이익을 추구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가맹점에 도움이 되고, 조합과 회원이 상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내자”며 “업계최초로 현금지원, 로열티 인하를 실시하여 업계에도 신선하고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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