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보다’ 테마로 오랜시간 촉촉한 착용감 부각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가 대표 프리미엄 콘택트렌즈 ‘바이오트루 원데이’의 광고 영상을 디지털 매체를 통해 노출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바슈롬의 모델 김소현을 내세운 이번 영상 광고는 ‘자신있게 보다’라는 테마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바슈롬 ‘바이오트루 원데이’의 촉촉함을 부각시켰다.
광고에서 두 젊은 여성이 함께 맑은 공기를 쐬는 순간이 보이며 ‘93%의 산소투과율, TRUE!’의 문구가 강조된다. 이어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모습에서 ‘78%의 수분함유량, TRUE!’이라는 문구가, 그리고 늦은 밤까지 파티를 즐기는 모습에서 ‘촉촉한 수분렌즈, TRUE!’라는 문구로 원데이 렌즈의 촉촉함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모델 김소현이 “바이오트루 렌즈로 오랜시간 촉촉하게! 자신있게 보다”라는 멘트로 ‘바이오트루 원데이’의 장점을 다시 한번 어필한다. 세계 최초로 콘택트렌즈를 상용화한 168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눈 건강 글로벌 전문기업바슈롬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선보인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바슈롬만의 특허 받은 재질인 하이퍼겔로 표면과 중심 모두 각막과 동일한 78%의 수분을 함유한 렌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에는 높은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해 ‘표면활성화 기술’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렌즈 표면의 탈수를 막아 16시간동안 렌즈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도와준다.
또한, 하이드로겔과 실리콘-하이드로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퍼겔 재질이 실리콘 함유 없이도 각막에 필요한 충분한 93%의 산소를 전달하여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우수한 착용감으로 많은 안경사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는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이번 광고를 계기로 소비자에서 한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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