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빠져드는 눈빛! 눈맞춤을 부르는 뷰티렌즈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의 대표 컬러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뚜렷한 컬러감과 촉촉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는 제품이다.
홍채와 닮은 패턴과 부드러운 엣지, 반투명한 컬러가 눈을 커보이게 하며,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 기술이 적용돼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서클 라인이 렌즈 사이에 위치하는 BWIC™ 기술로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게 함으로써 착용자의 눈건강까지 챙겼다.
아큐브 디파인은 가장 먼저 출시된 원조 컬러라인인 ‘내츄럴 샤인’, ‘비비드 스타일’, ‘액센트 스타일’과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NEW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라인 ‘래디언트 브라이트’, ‘래디언트 차밍’, 가장 최근에 선보인 ‘래디언트 스윗’, ‘래디언트 시크’ 총 7종이다.
‘내츄럴 샤인’은 회색과 골드컬러로 은은하게 빛나는 눈빛을, ‘비비드 스타일’은 브라운 컬러로 발랄한 눈빛을, ‘액센트 스타일’은 검은색 테두리의 또렷하고 선명한 눈빛을 선보인다.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는 세 가지 컬러가 블랜딩되어, 렌즈 외부는 또렷한 컬러, 내부는 환한 디자인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세 가지 디자인보다 섬세하고 밝은 컬러감이 특징이다.
세 가지 컬러를 조화롭게 블랜딩해 뚜렷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드는 보다 깊이 있는 눈빛 연출이 가능하다.
‘래디언트 브라이트’는 연한 브라운, 앰버, 모카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브라운 컬러의 눈빛으로, ‘래디언트 차밍’은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골드의 조합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그레이 컬러의 눈빛을 표현한다.
또 ‘래디언트 시크’는 다크 브라운, 스모키 브론즈, 골드 등 세 가지 색의 조합으로 강렬하고 엣지있어 보이는 눈빛을, ‘래디언트 스윗’은 브라운, 에스프레소, 카라멜 색 조합으로 반짝이고 청순한 눈빛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