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의 2020 S/S 광고 캠페인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래쉬 2020 S/S 캠페인 미 타임(ME TIME)은 나만을 위한 하루라는 편안한 컨셉 속에서 신규 선글라스 컬렉션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전소니가 가지고 있는 맑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일명 전소니 선글라스로 불리고 있는 래쉬의 2020 S/S 선글라스는 트렌드와 베이직을 동시에 사로 잡아 패션 키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글라스 팀(TIM)과 프로포셜(PROPOSAL)은 데일리 선글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운드 프레임과 대비되는 과감한 아세테이트 커팅에서 개성이 돋보이는 선글라스 팀은 슬림 실루엣과 경량성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완판을 달성하였으며 리오더를 진행해 5월 중순에 만나볼 수 있다. 안정적인 사각 프레임에서 고급스럽고 레트로한 멋이 느껴지는 프로포셜은 메탈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했고, 스타일링에 구애 없이 포멀하게 착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