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정국 때문에 매년 치러왔던 수주회를 그 동안 열지 못했다. 상황이 진정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해제가 되고 있어서 수주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캣츠아이 수주회에는 수입 안경, 선글라스와 국산안경, 선글라스가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초도 없는 낱장으로 수입 정품이 판매된다. 시세에 맞는 정직한 가격, 다양한 브랜드, 신속한 A/S가 특징인 캣츠아이 수주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 기자명 한국안경신문
- 입력 2020.04.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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