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품 위탁 운영으로 초도비용 부담 없앤 렌즈전문점

트렌디한 색감·디자인 모두 잡은 뷰티렌즈 신제품 대거 선보여

렌즈베리(Lens Very)는 전제품 위탁운영으로 초도비용 부담을 없앤 획기적인 렌즈전문점이다.
렌즈베리는 전제품을 위탁 운영으로 해 신규 가맹시 PB제품을 대거 구매해야 하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대폭 낮추었으며, 트렌디한 PB 제품 라인업을 대거 구비했다. 타 렌즈전문점들의 경우 PB제품이 50~200개 정도 제품이 있다고 해도 옛날에 출시된 제품이 절반이 넘어가는 상황으로, 유행이 지나간 제품이 절반이 넘어서기 때문에 이들 제품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은 매우 한정적이며 모든 제품이 수익으로 창출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렌즈베리는 유행하는 트렌드를 파악해 거기에 맞는 제품을 매달 15개 이상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렌즈베리는 뷰티렌즈의 주요 고객층인 10대 20대 여성들에게 브랜드를 빠르게 인식시키고 있다.
렌즈베리 관계자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신제품 PB 라인업을 통해 고객 유치는 물론이고 이를 통해 가맹점주의 수익 창출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트렌디한 색감·디자인 모두 잡은 렌즈베리의 신제품으로는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는 3달용 렌즈 ‘블랜디’, 요정같은 눈빛을 연출해 주는 3달용 렌즈 ‘팅커베리’,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눈빛을 선보이는 달용 렌즈 ‘스무스’ 등이 출시돼 활발하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렌즈베리 가맹비는 550만원(VAT포함), 월 로열티는 55만원(VAT포함)이며, 가맹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70-4350-6064, 010-9049-94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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