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에 있는 더조은안경원(공동대표 류은지·홍옥희)이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랑의 안경’ 교환권(100만원 상당)을 의창구에 기탁했다. 교환권은 시력 저하로 어려운 저소득 아동 20명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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