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강화·매출 성장·구인난 해결·인지도 상승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가맹점 오픈을 이어가며, 1등 렌즈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오렌즈 가맹점의 강점은 ▲경쟁력 강화 ▲매출 성장 ▲구인난 해결 ▲인지도 상승을 꼽을 수 있다. 오렌즈는 PB상품으로 가격 경쟁을 탈피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며, 젊은 고객층들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안경매출의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렌즈전문가를 각 지점에 배치하는 아카데미 시스템으로 구인난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는 아이돌 블랙핑크를 모델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PB제품 공급과 정찰제로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본사의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저가 프랜차이즈의 가격파괴에서도 할인판매를 하지 않아 안경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오렌즈만의 차별화되는 강점이 입소문을 타고 오렌즈는 3월 불광역점, 구미옥계점을 오픈한데 이어 4월 제주일도점, 5월 의정부회룡역점을 오픈하는 등 릴레이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5월에는 오렌즈 전주점이 본사 지원을 받아 새롭게 리모델링 오픈하기도 있다.
오렌즈 신규 매장들은 오렌즈의 시그니처 인테리어를 마무리하고, 주력 PB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활발하게 고객들을 맞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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