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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코 방이점 최성규 원장 인터뷰
“고객들과 깊은 신뢰 바탕으로 롱런하는 안경원 될 터”
2020년 06월 12일 (금) 09:36:1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나홀로 안경원이지만 역량 최대한 살려주는 가맹본부에 고마워

서울 잠실 부근의 방이동은 강남이지만 강남 같지 않는 지역중 한 곳이다. 그만큼 독특한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고객의 편차도 심한 곳 중 하나다. 즉 안경원의 콘셉트를 잘 잡아야 성공할 수 있는 지역인 셈이다. 지난 5일 오전 안경원 문을 열자마자 바로 찾은 아이데코 방이점. 최성규 원장은 고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었다. 아이데코 방이점은 송파나루역에서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한 동네 상권 안경원이지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강점인 안경원이다.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깔끔하고 차분한 외모의 17년차 안경사인 최성규 원장의 손길이 구석구석 많이 닿아 있는 안경원이다. 아이데코 방이점을 방문해 보면 강남의 외곽 지역의 프랜차이즈 안경원이지만 강남의 한복판의 개인 콘셉트 안경원의 느낌을 받는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원장의 디테일한 고객, 제품 관리로 스마트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안경원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 먼저 아이데코 방이점 안경원과 최성규 원장님 소개를 부탁한다.
“아이데코 방이점은 전형적인 동네 상권의 안경원이다. 타 아이데코 가맹점들이 대부분 대형 안경원이라면 방이점은 개인 소형 안경원이다. 다른 가맹점과 달리 외관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모든 내부적 시스템은 아이데코 본부와 함께 하지만, 과거 개인 안경원 운영 했을 때의 느낌도 같이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 저는 대구산업정보대 안경광학과 출신으로 안경사의 길을 걸은지는 약 17년차 정도된다. 현재 이 자리에서는 7년 정도 안경원을 운영해 왔다.”

- 아이데코로 상호를 변경하게 된 가장 큰 이유?
“한 5년 동안은 일반 개인 안경원 상호로 안경원을 운영했다. 아이데코 상호를 변경한 것은 약 2년정도 된다. 기존에 해왔던 안경원 영업방식에 차별화를 주기 위해 과감히 변경을 했다. 개인 안경원이 가지는 역량의 한계는 분명히 있다. 그걸 극복하고 넘고 싶어서 아이데코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했다.”

- 아이데코 아이데코 방이점 안경원 구성은 어떻게 되나?
“와이프 역시 안경사다. 과거에는 둘이 안경원을 운영했지만, 육아 문제가 있어서 현재는 혼자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만 대체 알바 안경사 선생님이 출근해 주신다. 보통의 동네 상권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나홀로 안경원으로 보시면 된다.”
- 방이점 주변에는 동네 상권이다. 소비자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10년전 과거에는 상권이 괜찮았지만, 그동안 지하철 9호선이 완성되기 전까지 공사로 인해 경기가 매우 안좋았다.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면서 상권이 침체가 된 곳이다. 그나마 현재는 완공되고 나아지고 있는 추세다. 고객의 경우는 6:4 정도의 비율로 주민들과 직장인 고객분들이 안경원을 찾아주신다. 과거 직장인들에게는 기업체와 함께 할인 프로그램을 해서 알려 왔으며, 동네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송파구청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안경원 홍보를 진행해 왔다. 고객의 특징으로는 방이동이 중저가형 손님들이 많다.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어하는 심리의 색이 강한 곳이다. 아이데코 티타늄 제품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재난지원금으로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영향이 크다. 난국을 타개할 만한 아이데코 방이점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있다면?
“우리 안경원 주변은 안경원이 많아 경쟁이 심한 곳이다. 최근 경기가 안좋기 때문에 고객에게 제품 판매가 우선시 되는 안경원이 많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는 고객들에게 과잉 판매, 과다 청구를 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운영중이다. 기본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고객들의 필요성에 따라 판매를 한다. 또 안경원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다. 물건을 구멍가게에서 사는 것과 백화점에서 사는 것이 기분이 다르듯 고객분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경쟁은 심하지만 밀리지 않는 안경원이 됐다.”

- 아이데코 방이점은 어떤 안경원이 되고 싶나?
“롱런하는 안경원이 되고 싶다. 고객님들과 유대를 가지고, 오래할 수 있는 안경원이 되고 싶다. 고객 입장에서 오래 이용했던 안경원이 빨리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 고객들이 가격보고 찾아가지만, 방이 시장쪽으로 찾아가신 고객들도 다시 돌아오신 분들이 많다. 제가 안경원 마케팅, 판매, 검안의 귀재는 아니지만 최대한 안정적이고 정확한 처방을 하기 위해서 저만의 스킬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검안의 정확성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 아이데코 안경체인 가맹 오픈을 고민하고 있는 안경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개인 안경원을 할 때보다 분명 아이데코로 바꾼후 매출이 올랐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아니겠는가. 개인 안경원 역량의 한계점은 분명히 있다. 그렇다고 타 프랜차이즈와 비교할 때 구속성이 적은 점 역시 아이데코의 장점인 것 같다. 그리고 본사 대표님이 현장에서 안경원 일을 하고 계셔서 가맹 안경원들의 생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다. 본부가 가져가는 것 보다 가맹 안경원에 혜택을 주고 있는 점을 느낄 수가 있다. 소규모 자본으로 안경원을 운영하기에 안정적인 것 같다. 위탁형 프랜차이즈다 보니 공급이 다양하게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안경원 창업을 고민하신 분들은 의왕점에 방문을 해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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