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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청광·근적외선’까지 한번에, 3세대 렌즈가 뜬다
기능성 렌즈 핵심 기대주로 부상… 고부가치 창출에 제격
2020년 06월 12일 (금) 09:38:0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기능성 렌즈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기능성 제품들의 매출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은 이제 주지의 사실이다.
인구구조의 변화 등 여러 이유로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양적 성장세가 한계를 맞은 시대적 상황에 더해,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 및 기능성 제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등이 맞물리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절대고객 감소 및 가격경쟁으로 인한 객단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경렌즈는 안경사의 전문성이 가장 돋보이는 품목이자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하다는 판단 아래, 안경렌즈를 핵심 아이템으로 승부를 보려하는 안경원들의 증가세 역시 기능성렌즈 전성시대를 이끄는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러 기능성렌즈 중에서도 근래 근적외선 차단 안경렌즈가 안경원 매출을 책임질 기대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기기의 범람으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블루라이트, 오존층 파괴 등 환경적인 변화로 매년 그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자외선은 물론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근적외선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혁신적이고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국내외 주요 렌즈조조사들이 지난해부터 근적외선 차단 신제품을 앞다퉈 계속 출시하고 있는 것이 그 방증으로, 제조사 관계자들 또한 근적외선 차단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국내 T 제조사 임원은 “안경사들 사이에서 근적외선 렌즈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1세대,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2세대에 이은 ‘3세대 렌즈’로 불릴 만큼 주목 받고 있다”며 “매출 역시 코로나19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출시됐던 다른 기능성 제품과 견주어 볼 때 비교적 단기간에 상당한 수준에 다다른 만큼 향후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른 제조사 마케팅 팀장 역시 “최근 근적외선 렌즈 인기의 밑바탕에는 신제품 효과가 있다고 본다. 어느 시장에서나 그렇듯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의 출시는 고객들의 제품 교체 욕구를 자극해 시장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특히 근적외선 차단 렌즈는 가격경쟁에서 자유로우면서도 고부가가치 창출에 제격이다. 외국에서는 주름살을 유발해 ‘노화광선’으로 인식되는 근적외선의 유해성이 우리 사회에서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안경렌즈 시장을 견인할 것이다”고 견해를 드러냈다.
안경원 매출향상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근적외선 차단렌즈가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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