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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S관 신축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 진행
Superiority·Smart Factory·Silicon Hydrogel Lens 지향
2020년 06월 18일 (목) 17:25:0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콘택트렌즈 기업 ㈜인터로조가 지난 6월15일 제3공장 신축 상량식과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번 상량식은 지난해 12월23일 기공식에 이은 것으로 ㈜인터로조는 3공장 완공 시 차세대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로조 3공장은 연면적 13868.63㎡,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공장은 S관으로 Superiority(우월), Smart Factory(스마트 팩토리), Silicon Hydrogel Lens(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뜻이다. 기존 제조시스템 대비 월등한 스마트 공장의 구축과 실리콘 하이드로겔 생산에 주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상량식에는 ㈜인터로조 노시철 대표와 임직원, 초힐로 설계사무소 조신형 대표, 웰크론한텍 이영식 대표, 웰크론한텍 김종규 본부장, 전기분야 대건 ENC 이황희 사장, 금속공사분야 하나테크 손영재 사장, 습식공사 분야 후림건설 최찬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상량식 전 안전기원제는 강신분향, 초헌, 축문낭독, 아헌, 종헌, 분축 순으로 진행됐다.
2006년 A관, 2012년 C관에 이어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S관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와 블루라이트 렌즈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향후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의 컬러 렌즈 생산도 예정하고 있다. 특히 S관은 스마트팩토리를 지향하고 있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제조설비로 압도적인 품질의 콘택트렌즈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로조는 시력 보정용 렌즈 분야에서 데일리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제품 라인업을 완성해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으로, S관이 완공되고 본격적인 생산이 예상되는 2021년부터는 시력 보정용 렌즈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이하 WC300)의 일환으로 포스텍과 당뇨 진단·치료 스마트 콘택트렌즈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등 미래 기술 개발에도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터로조는 3공장을 S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1공장은 평택공장의 시작과 관리동(본관)으로서의 의미를 담아 Ace(처음, 최우수), Administration(관리)의 첫 자를 따서 A관으로, 2공장은 2공장 준공 시 원데이 렌즈 전용라인의 새로운 도전과 현재의 주력제품인 고품질의 Color·Circle Lens 생산을 의미하는 Challenge(도전), Color·Circle Lens의 첫 자를 딴 C관으로 변경했다. 물류센터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 Longevity(장수), Logistics 의 첫 자를 딴 L관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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