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가맹점을 오픈하며 1등 렌즈전문점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오렌즈는 6월20일 광주 금남로점을 오픈한데 이어 6월26일 현대 아울렛 대전점을 새롭게 열었다.
오렌즈 광주 금남로점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50-9에 위치한다. 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고객 확보 유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렌즈 현대 아울렛 대전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동 579 현대 아울렛 대전점에 소재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대덕테크노벨리 근처 신규 오픈 아울렛 내에 위치해 고객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한편, 오렌즈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비용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블랙핑크 모델 계약 등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오렌즈 패밀리샵은 PB제품 공급과 정찰제로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본사의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저가 프랜차이즈의 가격파괴에서도 할인판매를 하지 않아 안경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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