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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성장 동력 확보 위해 근적외선 차단렌즈 활용하자
① 왜 IR렌즈, 근적외선 차단렌즈인가?
2020년 07월 23일 (목) 15:07:2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고객감소 시대 대응에 제격… 안경사 적극 추천나서야

   

근래 안경원의 경영환경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 중 하나는 바로 공급과잉 구조의 심화다. 저출산 기조의 장기화로 전체인구수가 정체양상을 보이는 반면, 안경원 숫자는 매년 증가하면서 안경원의 비즈니스 기회 자체가 줄고 있는 것이다. 실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및 전국 보건소에 등록된 안경원 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안경원당 잠재고객(인구수) 수를 분석해 보면 2013년 5803명에서 2015년 5714명, 2017년에는 5170명 그리고 2019년은 4961명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진다. 한 사회(국가)의 인구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7%가 넘는 경우를 고령화 사회라 하고, 14%를 넘을 경우 고령 사회, 20% 이상은 초고령 사회라하는데,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이후, 2018년엔 고령 사회,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될 만큼 그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진입하기까지 115년이 걸린 프랑스나, 85년이 걸린 스웨덴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과 비교했을 때도 11년이나 더 빠르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안경원들에게는 주 소비계층인 생산가능인구의 수 감소를 준비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안경원들이 생존을 담보하기 위한 선택은 명확해 진다. 그것은 바로 신제품 출시 또는 제품의 퀄리티 향상을 통한 객단가 상승동력 확보다.
이러한 관점에서 근적외선 차단렌즈는 안경원의 객단가를 높이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데 최상의 제품이다.
안경렌즈는 안경품목 중 가장 가격경쟁에서 자유로우며 또한 안경사의 전문성에 따라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함에 더해, 신제품으로서 오로지 굴절률에 객단가 싸움을 할 필요가 없어서다.
더불어 근래 국민들의 구매력 증가와 함께 안건강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은 분위기도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스마트폰을 필두로 컴퓨터, TV 등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안경사들이 자외선, 블루 라이트차단은 물론 눈 주변의 노화나 건조감, 각종 안질환의 주범으로 대두되고 있는 근적외선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신제품(근적외선 차단렌즈)이 있다는 것을 알린다면,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안경원의 매출증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근적외선 차단렌즈가 싱글비전에 비해 판매 단가가 높고, 마진율도 좋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근적외선 차단렌즈 출시 의미에 대해 국내 기능성 전문 제조사 관계자는 “IR 렌즈는 블루라이트, 오존층 파괴 등 환경적인 변화로 매년 그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자외선에 더해 최근 노출 시 안구 전안부의 온도 상승 및 백내장·황반변성 등 안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근적외선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설명한 뒤, “이런 장점을 안경사분들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한다면 근적외선 차단렌즈가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질적인 성장은 물론, 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화수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연재순서
① 왜 IR렌즈, 근적외선 차단렌즈인가?
② 근적외선의 유해성 및 차단 원리
③ 근적외선 처방을 위한 고객응대의 팁
④ 시력향상을 넘어 안질환 예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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