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마마무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 이벤트 진행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 뮤즈 마마무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 ‘다빛이나 챌린지’를 실시한다.
다빛이나 챌린지는 마마무와 콜라보한 스폐셜 싱글 ‘다 빛이나(Gleam)’의 음원 발매 1주년을 기념하고 마마무와 다비치안경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비치안경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등에 게시 된 다빛이나 홍채 안무를 보고 각자 개성에 맞춰 커버 안무 영상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 등 본인 SNS 채널에 해시태그 ‘#다빛이나챌린지’와 ‘#마마무’, ‘#뜨레뷰’, ‘#다비치안경’, ‘#다비치’를 넣어 올리면 된다.
안무가 어렵다면 난이도를 낮춰 표정 연기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0만원 1명, 100만원 2명, 50만원 3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10명에게 비비엠 선글라스를, 20명에겐 마마무 싸인 사진을 증정한다.
이번 챌린지는 7월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9월28일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비치마켓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마마무의 스폐셜 싱글 ’다 빛이나’는 많은 팬들로부터 브랜디드 콘텐츠 답지 않은 퀄리티와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전체 댄스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도 팬들의 커버 영상이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눈의 홍채를 표현한 다빛이나 포인트 안무가 다양한 버전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5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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