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속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긍정적 평가 잇따라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8월22일 서울 2개 가맹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오렌즈 한양대점은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길4(행당동 14-1)에 자리했다. 한양대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오렌즈 한양대점은 주변의 중고등학교와도 근거리에 위치해 대학생은 물론이고 중, 고등학생까지 학생 고객의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확장 이전하며 리뉴얼 오픈한 오렌즈 현대아울렛가산점은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10길 9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B1(가산동 60-8)에 자리한다. 오렌즈 현대아울렛가산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10분내로 접근성이 좋으며, 대형 복합 쇼핑공간 내 위치해 많은 유동인구로 고객의 발길을 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렌즈는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가맹점을 늘려가며 1등 렌즈전문점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저가 프랜차이즈의 가격파괴에서도 할인판매를 하지 않는 신념있는 영업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차원에서 안경원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며,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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