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까지 개성 있는 커버 안무 촬영 후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과 뮤즈 마마무가 함께하는 ‘다빛이나 챌린지’에 걸그룹 달샤벳 출신의 세리가 참여하는 등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동참하며 화제다.
달샤벳 출신 세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다빛이나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리는 ‘다빛이나’ 음원의 후렴구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는 9월 첫 솔로곡을 준비하는 세리는 현재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챌린지 영상을 통해 녹슬지 않은 안무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세리 외에도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다빛이나 챌린지에 함께하고 있다.
5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 망가녀(오사원)를 시작으로 50만 인스타그래머 이정환 등이 안무를 재해석해 본인만의 감성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팬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인기 챌린지로 거듭나고 있다.
다빛이나 챌린지는 마마무와 콜라보한 스폐셜 싱글 ‘다 빛이나(Gleam)’의 음원 발매 1주년을 기념하고 마마무와 다비치안경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으며, 포인트 안무인 다빛이나 홍채 안무를 보고 각자 개성에 맞춰 커버 안무 영상을 촬영한 뒤 본인 SNS 채널에 올리면 참여 할 수 있다. 참여자 중 300만원 1명, 100만원 2명, 50만원 3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10명에게 비비엠 선글라스를, 20명에겐 마마무 싸인 사진을 증정한다.
이번 챌린지는 7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9월28일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비치마켓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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