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 침체 극복 위해 한글날 맞아 바리락스 칸(KAN) 프로모션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한글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안경업계 활성화를 위해 세계 유일 한국인 맞춤형 안경렌즈 ‘바리락스 칸(KAN)’ 안경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대한민국, 힘내라’ 캠페인의 후속으로 안경사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동행 프로그램으로써 기획됐다. ‘대한민국, 힘내라’ 캠페인 1탄은 코로나19 극복 희망 키트 배포, 바리락스 컴포트 맥스 출시 기념 정부 재난지원금 Pure BLUE UV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성료 된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바리락스 칸(KAN)은 에실로 R&D 연구센터가 인체 공학, 안구의 특징 및 안면 구조가 시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해 수년간 한국인의 데이터를 연구해 개발한 안경렌즈다. 한국인 고유의 인체공학적 특징을 반영해 기존 렌즈보다 편안하고 넓은 시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리락스 칸(KAN) 시리즈를 바리락스 일반형 공급가격으로 제공한다. ‘바리락스 피지오3.0 칸’과 ‘바리락스 컴포트맥스 칸’을 일반 바리락스 피지오3.0과 바리락스 컴포트맥스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변색렌즈인 트랜지션스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인 Pure BLUE UV도 포함한다. 또한 바리락스 칸 시리즈 1조당 5천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간은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대리점을 제외한 에실로 거래처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당 영업사원 또는 에실로코리아 고객지원팀(1600-8121)로 문의하면 된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안경업계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바리락스 칸(KAN)’ 시리즈를 통해 보다 편안한 시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안경사분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힘내라’ 캠페인과 같은 동행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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