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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해체 50주년 맞이 ‘존레넌 안경’ 6600만원 낙찰
존 레넌이 착용한 첫 번째 안경으로 추정
2020년 10월 16일 (금) 09:37:5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세계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해체 50주년을 맞아 소더비가 관련 소장품 경매를 진행한 가운데, 비틀즈 존 레넌의 안경이 6600만원에 낙찰되어 화제다. 비틀스 해체 50주년을 맞아 소더비는 비틀즈 관련 소장품 경매를 진행했다. 이번 경매에는 비틀스 멤버의 사인이 담긴 첫 번째 싱글 앨범과 존 레넌의 안경, 학창시절 기록 등 소장품이 나왔다. 이 가운데 존 레넌의 상징과도 같은 둥근 모양의 금테 안경이 가장 높은 금액으로 낙찰됐다.
존 레넌은 데뷔 초기 콘택트렌즈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낙찰된 안경테는 그가 안경을 끼기 시작한 이후 첫번째로 썼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브리엘 히튼 소더비 담당자는 “그가 공개적으로 안경을 쓰기 시작한 건 1966년입니다. 이 안경은 1965년 그의 가정부에게 드레스 파티에 사용하도록 준 것입니다”고 밝혔다. 당초 소더비 측은 이 안경의 낙찰가를 4만 파운드로 예상했는데, 이를 웃돌아 4만4000파운드, 우리 돈 약 6600만원에 주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밖에 학창 시절 기록과 벨트 등 이번 경매의 총 낙찰가는 1억5000만원이 훌쩍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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