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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경매니아 김유형 원장 인터뷰
“첫 경험이 중요한 다초점렌즈, 가장 알맞은 렌즈가 발란시스 KR”
2020년 10월 16일 (금) 09:42:19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안경렌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 눈처럼 보이는 렌즈…고객 피드백 좋아

대전 안경매니아 안경원은 현재 2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안경원이다. 32년차에 접어드는 안경원 역사를 자랑하는 안경매니아는 현재는 2대째 아들인 김유형 안경사가 운영 중이다. 오랜 업력이 있는 안경원이다 보니 단골 고객과 누진 고객이 많고, 자연스럽게 누진렌즈를 잘하는 안경원으로 지역에서 알려져 있다. 한국호야렌즈 오랜 거래처이기도 한 안경매니아는 역시나 누진 전용 안경원답게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제품 발란시스 KR 공식 론칭 후 괄목할만한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대전 안경매니아 안경원을 방문해 김유형 안경사를 만나 발란시스 KR에 대한 제품과 처방, 판매 그리고 안경원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경매니아에서 호야렌즈가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 ‘발란시스 KR’을 많이 판매했다고 들었다. 어떤 렌즈인가?
“타 브랜드 제품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피드백이 좋게 오는 브랜드다. 고객들의 반응이 전에 맞췄던 누진 렌즈보다 편하다, 자연스럽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 고객분들 중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층이 덜 진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다양한 누진렌즈를 판매해 본 입장에서 현재까지 판매했던 렌즈 중에 반응이 제일 좋은 렌즈 중 하나다. 5~6년마다 교체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씌워드려도 불편한 반응이 없었다.”
 
-안경매니아를 찾는 고객들에게 ‘발란시스 KR’을 어떤 렌즈라고 설명을 해주는가?
“우선은 편안한 렌즈라고 이야기를 한다. 안경렌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 눈처럼 보이는 렌즈가 최고 아닌가. 그런 부분을 설명하면서 고객들에게 내 눈처럼 자연스러운 렌즈라고 말한다. 직접 착용해 본 고객들 역시 대체적으로 그렇게 느끼시고 있다.”
 
-호야렌즈 본사에서 발란시스 KR을 출시하기 전, 직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응시간이 짧고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는데, 원장님도 체감하고 있나?
“한국 사람만의 시습관중 가장 특징적인 부분 중 하나가 턱을 많이 들고 보는 부분이다. 이런 한국인들의 시습관에 맞게 설계한 렌즈가 발란시스 KR이라고 생각한다. 짧아진 적응시간 역시 확실히 체감하고 있다. 고객이 렌즈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짧아졌다. 다초점렌즈가 처음인 고객분도 써보더니 ‘이거 적응 바로 하겠는데’ 하시면서 가신 분들이 많다. 판매하는 입장에서 기존 제품보다 수월하다.”
 
-국내 안경시장에 다양한 한국인 누진렌즈 제품이 많이 출시돼 있다. 원장님이 보기에 이들 제품과 비교했을 때 발란시스 KR이 가진 차별점, 장점은 무엇인가?
“다른 수입 누진렌즈를 착용하셨던 고객들에게 기존 회사의 제품이 아닌, 호야의 발란시스 KR을 권했을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호환성일 것이다. 과거 여러 사례가 있지만, 발란시스 KR은 타사 누진제품과의 호환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 안경사의 입장에서는 발란시스 KR을 편하게 추천할 수 있다. 그래서 발란시스 KR의 장점은 기존 착용 제품 이력과 상관없이 적응이 잘 되는 호환성을 들고 싶다.”
 
-발란시스 KR을 판매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으시다면?
“우리 안경원의 경우에는 오랜 역사로 인해 고객과의 신뢰가 구축되어 있어 단골 고객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이 고객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우리 안경원을 찾는 고객분들이 많다. 여기에 다초점 렌즈의 경우에는 최초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멀미가 매우 심한 고객이 어지러움 때문에 다초점 렌즈를 착용하는 것에 엄두를 못냈지만, 발란시스 KR을 처음으로 써보면서 이제는 발란시스 KR이 없으면 못산다고 하신 분이 기억에 남는다.”
-대전 안경매니아만의 발란시스 KR 판매 꿀팁 프로세스가 따로 있나?
“저는 조급하게 고객에게 추천해서 판매하지 않는다. 안경사는 고객들이 정말 간지러워하는 부분을 긁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초점렌즈에 대한 생각이 없이 방문한 고객에게 굳이 유도하지 않는다. 단, 그 고객들에게 ‘이런 렌즈가 있으니, 불편하시면 다음에 오세요’라고 하면 나중에 꼭 그걸 하신다. 그런 분들에게 누진에 대한 불신을 없앨 수 있도록 발란시스 KR추천해 드리고 있다. 그리고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앞으로 국내 안경업계 누진 렌즈 시장에 대한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
“한국 사회가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누진렌즈를 찾는 고객분들이 꾸준히 늘 것이다. 최근 늘고 있는 노안 수술 역시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에 안경원을 찾는 고객분들 역시 많다. 그리고 그런 분들일수록 적응이 쉽고 만족도가 좋은 제품을 추천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호야의 발란시스 KR이 그 역할을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의 불신을 줄인다면, 수술 후 안경원을 찾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에 업계의 전망이 그렇게 어둡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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