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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높은 굴절이상 가진 경우 많아
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지영·성덕용 연구팀
2020년 10월 16일 (금) 09:45:09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해 7월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9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안경사 전문성을 강화해 보자.

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지영·성덕용 연구팀은 ‘장애인들의 굴절이상과 약시에 대한 연구’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장애인들 중 특히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은 굴절이상의 문제를 많이 갖고 있는데, 장애인들에 대한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굴절이상 및 약시의 분포 유형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연구 방법은 자각적 굴절검사나 문진이 어려운 경우 자동안굴절계를 이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더 참고하였고, 타각적 굴절검사가 의심스러운 경우 다시 자각적 굴절검사나 문진을 실시하였다. 즉, 주시가 어려울 경우 그림 등을 이용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문진 등을 통해 보호자로부터 장애인의 굴절이상 및 약시의 원인 등을 기록하였다.
연구 결과 장애인들은 높은 굴절이상을 가진 경우가 많았으며, 원시를 가진 경우나 높은 난시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경우 약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시를 합병하여 사시성 약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굴절성 약시(난시성 약시)가 그 다음 순이었다.
결론적으로 약시의 중요한 것은 시력이지만 그뿐만 아니라 시력 외에 기능장애도 중요한데, 조절, 안구운동, 대비감도 및 공간 지각 능력이 모두 저하되어 나타났다.
약시의 근본적 원인은 두 눈이 다른 상을 적절하게 처리해야 할 때 발생하는 양안의 비정상적인 경쟁적 상호 작용으로 인한 시각 체계의 장애인데, 흐릿함(굴절이상), 다른 상(사시), 흐린 상(백내장) 및 가려짐(안검하수)이 원인이었다.
출품자: 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지영, 성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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