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mm 자연스러운 그래픽 직경으로 신비로운 눈빛 연출 가능한 7Day렌즈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은 크리미한 발색으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텐션 하트밤’ 3종을 출시 한다.
텐션 하트밤 렌즈는 동공에서 바깥의 서클라인까지 두 가지 컬러가 크리미하게 번지듯 디자인 되어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7일 착용 컬러 렌즈로 착용 시 본래의 눈동자 색과 어우러져 몽환적이며, 신비로운 눈빛 연출이 가능하다.
렌즈의 컬러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그레이, 브라운, 초코 컬러로 구성 됐으며, 13.2mm의 일반적인 그래픽 직경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한 팩 10개입 구성이라 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원데이 렌즈 보다 경제적이고 한달 착용 렌즈 보다는 위생적인 착용이 가능 하다. 양안 착용시 35일 사용할 수 있다.
텐션 하트밤의 또 다른 특징은 ‘퍼스퍼릴콜린’으로 제작된 소재에 있다. 퍼스퍼릴콜린(Phosphorylcholine PC)은 인공 심장 판막이나 인공 고관절, 혈관 수술 시 사용되는 스텐트 등 신체 내에 삽입되는 물질로 미국 FDA에서 안전을 승인 받은 인공생체 성분이다. 현재는 뛰어난 안전성으로 프리미엄 렌즈에도 활용되고 있다.
퍼스퍼릴콜린 렌즈는 친수성 분자구조를 가져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눈의 건조감이 심한 사람이나 렌즈 착용 후 충혈이 심한 사람이 착용하면 좋다.
‘텐션’ 렌즈는 경제적인 이유로 권장 착용일을 넘겨 착용하거나, 렌즈 관리가 익숙하지 않아 오염된 렌즈에 노출된 10대들을 위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택트렌즈다. 특히, 7일 착용 렌즈로 개발되어 경제적이며, 7일마다 새로운 렌즈를 착용할 수 있어 한 달용 렌즈보다 건강한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9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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