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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S, 정례모임 통해 안경계 코로나 극복 해법 논의
지난 18일 메디옵틱스 본사에서… 유용한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
2020년 11월 19일 (목) 14:57:3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계 오피니언리더들의 모임인 ODS(Optical Development Society·회장 노시철)가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시 메디옵틱스 본사에서 11월 정례모임을 진행했다.
올해로 벌써 20년차에 접어든 ODS 모임은 안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분야별 제조·유통업계는 물론, 이론적 지식 제공과 산학연이 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월 한 차례씩 모임을 갖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단체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이번 정례모임에는 다비치안경체인 박성훈 부회장, 메디옵틱스 박정수 대표, 인터로조 노시철 대표, 본지 정현모 편집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20년동안 이어져왔던 ODS 모임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종식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속에서 국내 안경시장의 주요 이슈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의 추세 등을 각 업계 업체별 시각으로 분석했다.
특히 연말에 접어들면서 안경업계 경기상황과 향후 국내외 경기전망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함께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긴 시간 동안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
한편 ODS 회원들은 유례없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안경업계가 힘들어하고 있음을 매우 안타까워하면서 더욱더 긴밀한 모임 활동을 통해 안경계 비젼 제시 및 상호 정보 교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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