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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경 프랜차이즈 선한 영향력… 가맹점과 함께한다
수수료(로열티) 인하·면제, 방역용품·광고·판촉 지원 펼쳐
2020년 11월 19일 (목) 14:58:0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경기침체에 더해 코로나19의 여파까지 더해지며 안경원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예상보다 코로나의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안경원 매출도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 초기 확진자 수가 급증하던 시기와 비교해 매출이 다소 상승했지만, 기존의 매출과 비교했을 때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프랜차이즈 안경원 역시 이런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난국 타개, 어려움 극복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다양한 가맹점 돕기 활동을 펼쳐왔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자사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안경계에 상생의 모범을 보여줬다.

   

■다비치안경체인
방역용품 지원과 매출하락한 가맹점 정기지급금 차감

다비치안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국 가맹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즉각 시행에 나섰다.
국내 코로나가 크게 확산되었을 당시 안경원 매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가맹점에 전달 했으며,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 25개 매장에는 추가분을 전달 했다. 특히, 가맹점의 위생과 지역 방역 봉사를 위해 소독액과 방역 소독기를 배포했으며, 가맹점 매출하락에 따른 정기 지급금을 일정기간 차감해 주기도 했다. 전년동월 대비 매출이 하락한 가맹점의 경우 일정비율을 적용해 혜택을 받았다. 이어 매출이 하락한 가맹점들에 한해 상품대금 연체이자도 감면해줘 어려움을 가맹본부가 함께 나누었다.

■안경매니져
‘가맹점 先극복 통한 상생 및 동반성장’ 프로젝트 가동

㈜안경매니져는 가맹점들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부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상반기 이후 ‘가맹점 先극복을 통한 상생 및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안경매니져 B2B 쇼핑몰(http://www.ombiz.co.kr)을 중심으로 모든 PB프레임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20% 적립, C/L 특별 할인이벤트, 저가 체인 대응을 위한 직구 및 공동구매 행사가 대표적이다. 가맹본부가 솔선수범해 자체 마진율을 줄이고 그만큼의 혜택을 가맹점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현재에도 각 상품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품기획 TF팀이 온·오프라인 시장조사, 가맹본부의 탄탄한 업계 네트워크와 해당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협력업체들과 돈독한 관계십을 활용한 상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사 출고 제품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등 가맹점의 어깨를 조금이라도 더 가볍게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가맹점들과 소통을 통한 현장 맞춤 정책개발을 위해 가맹점 카페 활성화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안경, 글라스스토리, 렌즈스토리’ 등 자사 브랜드 신규가맹점을 위해 검안장비 및 옥습기 일체지원, 정부지원 창업자금 1억 대출 등 파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노티안경체인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마진’에 다양한 마케팅

이노티 ‘실속형 안경체인으로서 비상선언을 했다. 안경업계 경기와 프랜차이즈 안경들의 치열한 경쟁을 돌파하기 위해 이노티안경체인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8대 지원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안경원 운영과 높은 마진, 그리고 확실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매월 행사 고민 NO’다.
이노티 본사에서 행사 기획과 함께 포스터 지원을 하며, 안경테와 콘택트렌즈, 안경렌즈 등 매월 상품 프로모션 역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는 위탁&지원 프로모션이다. 안경테와 안경렌즈 위탁을 진행하고, 검안 시스템 역시 지원한다. 안경테의 경우, 하우스브랜드, 베타티타늄, 울템, 소아용 안경, 선글라스 등 다수의 상품을 위탁하며, 렌즈의 경우에는 STOCK 위탁한다.
위탁 시스템에 대해 이노티 관계자는 “본사의 경우 안경렌즈의 제품라인 확보로 PB제품의 라인업 구축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앞으로는 브랜드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대소비자 마케팅에 들어갈 것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맹본부의 교육지원책과 시너지를 창출해 가맹점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안경렌즈 프로모션이다. 가맹점에 직배송 코드를 진행해 최고의 할인율을 선사할 방침이다. 특히 PB렌즈를 통한 안정되고 인증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네 번째는 안경렌즈에 이어 콘택트렌즈 프로모션 역시 동시에 진행한다.
다섯 번째로 어린이 집중 케어 시스템이 돋보인다. 아동용 검사법, 아동용 검사 차트를 통한 3단계 아동고객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여섯 번째는 요즘 빠질 수 없는 온라인 홍보다. 이노티안경체인 역시 온라인 홍보, 블로그, 파워링크 상위노출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노티 관계자는 “정확한 소비자 타깃과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핵심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에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무료 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지역광고 홍보 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곱 번째는 홍보용 광고영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소재별 광고 영상을 준비해 누진다초점렌즈, 청광렌즈, 소아용, 검사법, 브랜드 이미지 등 매년 2회 정도 새로운 영상 소재를 제작해 극장, 케이블, 유튜브 등에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컨설팅 시스템이다. 매월 가맹점 컨설팅을 진행해 경영상담, 가맹점 운영 상태 파악을 통한 진단보고서를 발행해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노티안경체인측은 전했다. 

■토마토디앤씨
가맹점 매출 방어 및 정상화를 목표로 뛰어

㈜토마토디앤씨는 전국 최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가맹본사로써 가맹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 로열티 (3~4월) 최대 50% 감면 △본사 OEM안경테 무상 위탁 지원 △연마폐수처리 설치지원(본사전액구매/약정) △PB렌즈 런칭으로 가맹점 원가절감(케미렌즈 V-SERIES/에실로렌즈 N-VERIES) △콘택트렌즈 및 안경테 최대 할인지원 프로모션 △하나은행 연계를 통한 저금리 대출프로그램 지원 △토마토 쇼핑몰 구축을 통한 One-Stop 주문시스템 개발이다.
토마토디앤씨는 궁극적으로 가맹점의 안정화가 곧 가맹본사의 경영 안정화로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가맹점 매출 방어 및 정상화를 목표로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과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주)스타비젼 오렌즈
신제품 초도금액 유예·청구금액 분할입금 정책 지출 부담 줄여

오렌즈는 코로나로 타격이 심했던 2~3월에는 로열티와 광고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대구 및 경북지역은 100% 면제했고, 신제품 초도 금액 유예와 청구금액 분할 입금을 정책으로 지출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더불어 집게, 땅콩 케이스, 옵티프리 등 관리 용품을 무상 지원해 판촉 활동을 도왔다. 가맹점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건 마스크 지원이었다. 코로나 초기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 매장 근무자의 건강과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1명당 2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그 외 매장 클리닝 서비스 비용 지원 및 꾸준한 방역 활동으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오렌즈는 가맹점과의 상생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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