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경제
     
2021 성장률 전망 3.5에서 3.1%로 낮춰
올해는 마이너스 성장 이어가 성장률 -1.1% 유지
2020년 11월 19일 (목) 15:09:17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개월 전보다 0.4%포인트 낮췄다.
KDI는 11일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며, 내년 한국 경제가 3.1%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9월에 내놓은 전망치(3.5%)에서 0.4%포인트 내려 잡은 수치다.
이 같은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치와 같고 국제통화기금(IMF)(2.9%)이나 한국은행(2.8%) 전망치보다는 높다. 국내 민간연구소들 전망치는 대체로 2%대 후반을 예상한다. KDI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것은 경제가 코로나19 사태 여파를 벗어나는 것이 예상보다 쉽지 않다고 봤기 때문으로 보인다.
KDI는 대내외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향후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이 제한된 수준에서 서서히 진행될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내년 민간소비는 2.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4.3%(전망치)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매우 저조한 수준으로 9월에 내놓은 내년 전망치인 2.7%를 하향 조정한 수치다.
이런 전망은 제조업 회복에도 서비스업의 위축으로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현 상황의 지속되는 것을 의미해 안경원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DI의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0.7%로 1%에 미치지 못한다. 이는 유가 상승에도 기대인플레이션과 수요 압력이 낮아 생기는 결과다. 설비투자는 4.7%, 건설투자는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수출은 3.1%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역시 9월에 예상했던 내년 전망치(3.4%)보다 낮은 수치로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세계경제 부진이 이어지면서 수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고 판단한 것이다.
내년 취업자 수는 연간으로 10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실업률은 4.1%로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579억 달러(약 65조원) 흑자를 예측했다.
KDI는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에서 서서히 회복된다는 전제로 한국 경제를 전망했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1%로 마이너스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경제 회복세가 기존 예상보다는 빠른 측면이 있지만 최근 코로나19 2차 확산까지 감안하면 기존 전망을 수정할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