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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근용 멀티포컬, 눈부심 및 대비감는 영향 미치지 않는다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연구팀
2021년 01월 08일 (금) 09:27:3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9년 7월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9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안경사 전문성을 강화해 보자.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진수민, 황용택, 서소원, 장재은, 박진형, 김현일 연구팀은 ‘20대의 단초점 및 중앙 근용부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서 조절반응 및 대비감도와 눈부심 비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조절력이 충분한 20대 성인이 단초점 및 중앙 근용부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때의 조절반응 및 대비감도와 눈부심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명의 피검사자들은 단초점 및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상태에서 F.A.C.T 시표를 통해 원, 근거리대비감도와 C-quant를 사용하여 눈부심을 평가하였다. 조절반응은 10분간 동영상시청 후 개방형 AR기기를 통해 평가하였다. SPSS ver. 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Wilcoxon 검정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눈부심 값은 단초점 및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원, 근거리 우안 및 좌안 대비감도는 단초점 및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단초점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에서 좌안 및 우안 조절 반응 값은 영상을 시청한 후 모두 증가하였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멀티포컬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에서 좌안 및 우안의 조절 반응 값은 영상을 시청한 후 모두 감소하였고, 좌안에서만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26).
결론적으로 본 실험에서 중앙 근용부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서 눈부심 및 대비감도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조절반응 값은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후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젊은 층에서 조절 부담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보여진다.

출품자 :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진수민, 황용택, 서소원, 장재은, 박진형, 김현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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