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면서도 생기 넘치는 이미지 ‘건강한 아름다움’ 브랜드 가치 부합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는 신제품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과 배우 강민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강민아는 클라렌 오투오투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 컬러렌즈와 코스메틱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강민아는 렬한 걸크러시부터 생기 가득한 과즙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강민아는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보에서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블랙 슈트로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킨 강민아는 눈빛에서도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와 눈빛으로 맑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브라운 니트와 장밋빛 립스틱으로는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어 파스텔톤의 배경에서는 그린과 블루 등 싱그러운 색감의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아는 소품인 꽃을 활용해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에 새침한 표정으로 과즙미를 선사했고, 발랄한 표정과 분위기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클라렌 관계자는 “강민아의 세련되면서도 생기 넘치는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클라렌’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토탈 아이룩을 연출하는 클라렌 오투오투 출시에 맞춰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강민아는 웹드라마부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들과 만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2’, ‘에이틴2’ 등 탄탄한 팬덤의 웹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해 ‘웹드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강민아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극강의 친화력과 저세상 텐션을 지닌 새봄고 인싸 최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로조의 신제품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에 컬러를 입히는 프린팅 기술로 높은 산소전달률(Dk/t 108 @-3.00)과 트렌디한 컬러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컬러 콘택트렌즈’다. 특히, 친수성이 강화된 실리콘 재질에 섬세하고 안전하게 컬러를 구현하는 기술로 잉크 부착이 어려운 소재의 한계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렌즈에 잉크가 고르고 안정적으로 점·접착할 수 있도록 자체 기술을 통해 잉크를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하는 내츄럴 시리즈 3종(내츄럴 브라운EX, 내츄럴 그레이EX, 내츄럴 쇼콜라EX)과 오묘하고 신비로운 눈빛 연출이 가능한 미스티 시리즈 2종(미스티 카키EX, 미스티 그레이EX)으로 구성되어 일상은 물론 특별한 날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도록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인터로조는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하는 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오투오투’를 동시에 출시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눈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도록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리무버패드를 포함한 8종의 메이크업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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