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과학 반영 렌즈 ‘바이오트루 원데이’장시간 수분 유지해 촉촉한 착용감 선사

각막과 동일한 78% 수분 함유 하이퍼겔 재질 적용

글로벌 눈건강기업 바슈롬코리아 (대표 김형준)의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바슈롬에서 개발된 차세대 하이퍼겔 재질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고함수율 재질로써 착용감이 촉촉하면서도 16시간 이상 렌즈 수분의 98%를 유지하는 새로운 재질의 렌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의 강점은 크게 ‘생체과학으로 개발된 하이퍼겔 재질’과 ‘각막과 같은 함수율을 유지시키는 표면활성화 기술’을 꼽을 수 있다.

● 생체과학으로 개발된 ‘하이퍼겔’ 재질
바슈롬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하이퍼겔 재질은 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생체과학적 재질이다. 기존 하이드로겔과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의 장점을 결합하여 실리콘의 함유 없이도 눈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량을 전달하여 눈을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거기에 렌즈의 높은 수분을 함유하고 장시간 유지시켜 보다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 각막과 같은 함수율을 유지시키는 ‘표면활성화’ 기술
바이오트루 원데이 재질은 각막과 동일한 78%의 수분이 표면과 중심 모두 동일하게 높은 수분을 함유가지고 있는 재질이다. 여기에 렌즈 표면의 수분을 막아 주는 ‘표면활성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를 통해 16시간 동안 렌즈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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