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통한 미래사회 동행’ 온라인 산학협력서 특강
이어 열린 초청 특강에서 박준식 한국시기능훈련센터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기능 훈련’에 대해 강의했다. 일대일 개인 관리를 통해 시각 효율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 안경원에 비해 창업 비용이 적고 수익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NICE 산학협력 방향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도 열렸다.
이번 포럼은 동남보건대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지역 ‘가족회사’와 함께 추진 중인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평가 및 취업 연계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