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는 “안경계의 백년대계(白年大計)를 위해 다시 한번 열정을 다하겠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제21대 협회장 선출인 오는 2월2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JK아트컨벤션에서 열리는 제 48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후보에는 제20대 협회장 김종석 후보가 단일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김종석 후보는 “안경계의 백년대계(白年大計)를 위해 다시 한번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석 후보의 선고 공약은 아래와 같다.

◆정책추진
1. 근용안경과 도수 수경 온라인 판매허용 정부 법안 완전 폐기
2. 안경·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허용 정책 절대방어
3. 안경사의 업무범위 강화를 위한 법안 제·개정 추진
4. 안경 국가지원책 법안 발의 추진
5. 안경사 6급 이하 보건직 공무원시험 가산점 인정 추진
6. 온누리 상품권의 재래시장 외 사용처로 확대 추진
7. 면허효력정지자에 대한 관리 및 처리를 위한 복지부 협의 및 시스템 구축
8. 전문안경사 제도를 위한 시스템 구축

◆회원 관리 및 복지
9. 회원들을 위한 누진마크 검색 사이트 무상 공급 추진
10. 코로나19 확진자 내방 알림 시스템 구축
11. 회원들을 위한 전국 휴양지 및 숙박 이용 시설 확보
12. 협회 회원 경력 및 회원 증명서 발급 시스템 구축
13. 회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 시설 MOU 체결
14. 회원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 해결을 위한 핫라인 운영
15. 안경사의 기술료가 포함된 안경 제값 받기 캠페인

◆홍보 및 교육
16. 안경사 위상제고와 누진안경 시장 확보를 위한 대국민 광고
17. 각 시도안경사회별 연중 상시 보수교육 시스템과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18. 협회 업무협약 안내 서비스 홈페이지에 구축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