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촉촉하고, 편안하게’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아큐브의 대표 제품으로 오랜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던 제품이다.
이번 TV광고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콘택트렌즈 시장 전반을 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착용감은 물론 가성비까지 우수한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의 매출향상과 안경원으로 고객을 유입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TV광고는 ‘런닝편’과 ‘캠핑편’으로 진행되고 있다.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를 착용한 모델이 런닝하는 모습과 캠핑하는 모습을 각각 담아내고 있다.
‘시작’이라는 메시지는 새학기의 시작, 그리고 코로나를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복합적인 의미가 느껴진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습윤인자를 포함해 하루 종일 촉촉하게 착용 가능한 렌즈로, 렌즈에 적용된 라크리온™ 기술이 콘택트렌즈의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켜 눈과 렌즈의 마찰을 줄여줌으로써 부드럽고 촉촉한 착용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한다.
한편, 아큐브는 안경원의 V자 회복을 위한 상생전략으로 올해 안경원 고객 유입을 위한 유례없는 광고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