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올·빈센트 바이 클래식’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40년 업력의 안경제조업체 루카스광학은 우리나라 안경테 시장의 역사를 함께해온 전통 안경제조업체다. 1984년 대성광학으로 설립한 이래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하자’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인간의 미(美)와 패션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하며 아이웨어의 신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아이웨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핵심기술,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체 디자인개발 및 신제품을 제조해 전국 2000여개의 안경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아이웨어의 선두 메이커로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루카스 광학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는 명품 브랜드 샤리올(CHARRIOL)과 클래식 브랜드 빈센트 바이 클래식(Vincent by Classic)가 있다.
샤리올(CHARRIOL)은 명품 토탈 브랜드로써 스틸케이블을 모티브로 예술과 역사 그리고 프랑스만의 독특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샤리올은 ‘까르띠에’의 뉴욕CEO를 지낸 필립 샤리올에 의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되어 30년이 넘은 현재까지 시계, 쥬얼리, 아이웨어, 의류, 향수 등의 제품을 취급하는 명실상부한 럭셔리 브랜드다. 루카스광학은 2014년 대한민국의 아이웨어 라이선스를 계약하여 프랑스 본사와 콜라보레이션 및 자체 디자인 개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빈센트 바이 클래식(Vincent by Classic)은 패션 트렌드의 민감한 연령에서부터 중년 남성의 전통적인 클래식한 안경에 가장 적합한 아이웨어 제품을 선보이는 Vincent by classic은 자사 브랜드이며, 국내 전통 House Brand로 아시아에서 유행패턴이 가장 빠른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제품이다.
루카스광학은 “루카스광학의 대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앞으로도 작지만 기술력이 강한 회사로 진정한 멋을 널리 보여줄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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