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극중 역할과 이미지에 맞게 연출
매주 주말에 방송되는 드라마라 대부준 아이보리빛 바르톨리 BA6845 모델을 착용했으며, 극중 중간의 과거 회상 씬에서 와인 칼라의 BA6802를 번갈아 가면서 착용했다. 극 중간 부분에 강한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 와인칼라의 바르톨리 BA6841과 바이올렛 칼라의 BA6868을 착용하기도 했다.
정재순 배우는 다양한 디자인의 바르톨리 안경을 드라마 전편에 역할과 이미지에 맞도록 변화를 주어가며 착용하였는데, 사진 속의 제품은 BA6868이다.
전면부 상단에만 들어간 쏠텍스에, 화사한 바이올렛 칼라의 글리터를 코팅하여, 고급스럽고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하였습니다. 배우 정재순씨는 이전 작품인 ‘하나뿐인 내편’에서도 다크 와인 칼라의 바르톨리 BA6834를 착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문의 02-445-9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