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간 라디오 통해 안경사의 전문성 알려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종석)가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4.12 시력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경사의 전문성을 알리는 라디오 광고를 송출한다고 전했다.
라디오 광고 내용은 ‘100세 시대…여러분의 눈은 건강하십니까? 눈이 불편하시다면, 지금 안경원에서 국가면허를 소지한 안보건 전문가, 안경사와 상담하세요. 누진다초점 안경부터 콘택트렌즈, 선글라스까지. 눈이 건강한 세상! 눈 전문가, 안경사가 함께 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안경사협회.’ 이다.
라디오 광고는 CBS 음악FM을 통해 ▲AM 10시~11시(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PM 9시 59분(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PM 11시~12시(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 추가 편성분, 4월 18일까지) *CBS 음악FM 93.9MHZ(부산 102.1MHZ, 대구 97.1MHZ, 광주 98.1MHZ) 송출된다.
(사)대안협은 안경사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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