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다비치안경상림점(대표 조은희), 레몬트리안경콘택트(대표 경송화), 맑은눈안경원(대표 진현철) 등 3개 안경점과 드림스타트 협약을 체결, 아동 30명에게 안경맞춤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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