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실리콘하이드로겔 투명 원데이렌즈 ‘워터파인’ 출시

AquaGen® 기술로 수분 머금어 촉촉함 유지해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투명 원데이렌즈 신제품 ‘워터파인’을 출시했다.
신제품 ‘워터파인’은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로, AquaGenⓡ 기술을 적용해 수분을 머금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AquaGenⓡ은 ‘워터파인’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인공코팅이나 첨가제없이도 수분과 쉽게 결합해 렌즈속까지 수분을 꽉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즈 관계자는 “‘워터파인’은 오랜시간 수분을 유지해 촉촉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눈과 렌즈의 마찰을 최소화해 자극이나 이물감이 적어 불편을 덜었다”며“특히 디지털기기의 사용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워터파인’은 높은 산소전달률과 자외선 차단기능으로 눈건강까지 신경썼다. ‘워터파인’의 산소전달률은 97%로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고, UV를 효과적으로 차단해(UVB 98%, UVA 79%) 실내/외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워터파인’은 오렌즈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출시기념으로 10알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오는 4월30일까지 기간한정 추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워터파인’의자세한 정보는 오렌즈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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