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눈을 보호해주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출시했다.
자주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국내 렌즈 제조 기업인 ‘케미그라스’의 정품 렌즈로 제작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코팅 방식의 노란색 렌즈가 아닌 투명한 렌즈를 사용했으며, 렌즈 표면에는 생활 스크래치 방지 코팅 처리가 되어있다.
안경테는 스틸과 플라스틱 2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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