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종 라인업 완성…부드러운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그래픽 특징
바슈롬 ‘레이셀’은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슈롬의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총 8종의 컬러가 출시되었으며, 이번 신제품 ‘밤비 브라운’은 4월, ‘베이비 브라운’은 5월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새롭게 출시된 바슈롬 레이셀 뉴컬러 2종은 봄의 포근함과 화사함을 컨셉으로 한 브라운 계열의 렌즈로 부드러운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그래픽이 특징이다.
먼저 레이셀 ‘밤비 브라운’은 봄날의 늦은 오후처럼 좀 더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 브라운 컬러에 빈티지한 우드 브라운의 컬러링, 섬세하고 촘촘한 그래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빛 표현이 가능하다.
레이셀 ‘베이비 브라운’은 봄날의 햇살을 연상시키는 듯한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렌즈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서클라인이 없는 홍채패턴 스타일로 카라멜 브라운 컬러에 다크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뤄 생기 있는 눈빛을 완성한다. 또한 두 컬러의 신제품 모두 부담 없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컬러 렌즈인 만큼 착용감도 우수하다. 레이셀은 안전한 컬러처리와 55%의 높은 함수율은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도수부터 -10.00D까지의 도수 구성 역시 다양하다.
바슈롬코리아 정세정 이사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부드러운 컬러감과 섬세한 패턴으로 셀카 앱의 필터를 낀 듯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라운 컬러로 구성된 만큼 매일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면서도 트렌디한 패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기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밤비 브라운’과 ‘베이비 브라운’을 포함한 레이셀 전 색상에 대해 2팩 구매 시 추가 1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2+1 이벤트가 5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바슈롬 레이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슈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바슈롬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