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이 필요한 순간. 워터렌즈로 촉촉함에 눈떠 봐”

한국알콘이 최근 모델 강소라와 함께한 새로운 프리미엄렌즈 데일리스토탈①의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데일리스토탈① 광고영상은 ‘워터렌즈’를 핵심 키워드로 프리미엄 렌즈로서의 ‘촉촉함’을 부각시켰다.
알콘 데일리스토탈① 워터렌즈 ‘안경원 편’ 영상은 ‘촉촉함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강소라의 멘트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강소라와 함께 있는 친구가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자 강소라는 안경사에게 ‘워터렌즈 주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알콘 데일리스토탈① 제품 이미지와 함께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건조감 감소효과로 눈에 닿는 건 수분쿠션 같은 편안함’ 이라는 멘트가 나온다. 이후 워터렌즈를 착용한 친구는 편안하게 불꽃놀이를 보면서 환하게 웃는다. 이는 ‘안경원 편’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다른 워터렌즈 광고영상에서 함께 불꽃놀이를 보는 도중 눈이 건조해 불꽃놀이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는 친구의 모습과 연결되는 장면이다.
마지막으로 강소라는 “워터렌즈로 촉촉함에 눈떠봐, 알콘 데일리스토탈① 워터렌즈”를 한번더 강조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편, 알콘의 프리미엄렌즈 데일리스토탈①은 100여명의 연구자가 10년 동안 연구해 만든 결실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소투과율·함수율이 높으면서, 렌즈 속 재질과 렌즈 밖의 재질이 다른 복합재질로 만들어진 렌즈다. 렌즈의 단면을 잘랐을 때 렌즈 내부 함수율이 33%, 표면은 80% 이상에서 가장 바깥쪽 표면은 100%에 달한다.
특히 산소투과율이 156으로 높기 때문에 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충혈없는 건강한 눈을 선사하며, 높은 산소투과율은 중심부, 주변부, 저도수, 고도수 모두 안정적인 수치를 나타낸다. 또한 표면의 친수성 물질은 윤활성을 좋게 해 눈꺼풀과 렌즈 표면의 마찰을 줄여 처음에 착용했던 편안함이 저녁까지 유지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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