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핸드드로잉 디자인, 자연스러움 디테일 모두 잡아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대표 뷰티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프레쉬 컬렉션’이 업그레이드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했다.
신제품 프레쉬 블루, 프레쉬 글레이즐과 함께 프레쉬 로즈, 프레스 허니로 구성된 일명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프레쉬 컬렉션’은 기존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제품과 비교해 43% 커진 패턴으로 한 층 더 뚜렷한 눈빛을 제공한다. 홍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데일리 렌즈로 최적의 조합을 자랑한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프레쉬 컬렉션’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 확대로, 선호에 따른 젊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졌다.
또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프레쉬 컬렉션’은 정교한 핸드드로잉 디자인으로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극대화 했다. 디자이너가 직접 손으로 그린 패턴은 자연스럽게 홍채와 조화를 이루며,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만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함께 눈빛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프레쉬 로즈’와 ‘프레쉬 허니’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프레쉬 컬렉션’의 신제품 ‘프레쉬 블루’와 ‘프레쉬 글레이즐’은 자연스러운 눈빛연출과 함께 촉촉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프레쉬 블루’는 프레쉬한 스카이 블루 컬러로 푸른 빛으로 물들인 듯 신비한 블렌딩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프레쉬 글레이즐’은 모던한 그레이, 캐러멜 브라운 컬러로 오묘하게 세련된 블렌딩 디자인이 눈빛의 깊이를 더한다.
한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습윤인자를 포함해 하루 종일 촉촉하게 착용 가능한 ‘아큐브 모이스트ⓡ’ 투명렌즈와 같은 재질로 제작되어 동일 수준의 산소 투과성과 88%의 산소전달률을 갖추었으며, 렌즈에 적용된 라크리온™ 기술이 콘택트렌즈의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켜 눈과 렌즈의 마찰을 줄여줌으로써 부드럽고 촉촉한 착용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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