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전 원’, 오래 지속되는 선명함과 편안한 착용감 선사

Smart Surface™ 기술 적용해 고함수 표면 수분막 형성

한국알콘의 신제품 ‘프리시전 원’은 합리적인 가격의 실리콘하이드로겔 원데이 렌즈다.
현대인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로 눈 깜빡임 속도가 최대 3배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목율 감소는 곧 불안정한 눈물막의 원인이 되어 안구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각막과 결합한 눈물막은 눈의 굴절력의 70% 이상을 차치하는데, 안정적인 눈물막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선명한 시력과 편안한 착용을 도와준다.
알콘의 신제품 ‘프리시전 원’은 안정적인 눈물막을 형성해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51%의 물로 이뤄진 베로필콘A라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렌즈 표면에 영구적인 수분층이 있어 사용자의 눈물 필름을 지지해 주고, 알콘의 수분표면 기술(Smart Surface™)이 적용되어 눈물막 안정을 도와준다. 100DK/t 산소투과율과 함께 렌즈표면의 2~3microns의 고함수 표면 수분막을 형성하는 것이다.
또한 ‘프리시전 원’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의 구매의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불안정한 시력, 불편한 착용감 및 렌즈 착용과 제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렌즈로 손쉽게 착용과 제거가 가능하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UVA(90% 차단)와 UVB(99%차단)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알콘의 신제품 ‘프리시전 원’은 ▲바쁜 하루 일정으로 렌즈 성능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고객 ▲렌즈 착용감과 선명함이 오후에도 지속되길 바라는 고객 ▲데일리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를 부담없이 착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한다.
한편, 한국알콘은 최근 신제품 ‘프리시전 원(Precision 1)’의 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했다. ‘프리시전 원’의 메인 타깃층이 20대 여성인 점을 고려해, 20대이면서 긍정적이며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선정한 것이다.
신제품 론칭 캠페인으로 제작된 포스터에서 모델 김유정의 밝은 표정으로 기타 연주, 스케이트 보딩, 댄스 등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프리시전 원’ 렌즈를 착용하고 일과 공부, 취미 생활 등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20대들에게 오랜 시간 선명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적극적인 20대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이번 광고에서 20대를 대표할 수 있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김유정을 통해 알콘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알콘은 앞으로도 ‘프리시전 원’의 다양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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