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비스포크(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 광고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 www.davich.com)은 비스포크(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인 ‘마이다스엠(MIDASM)’의 광고 모델로 영화배우 정준호를 발탁하고 누진다초점렌즈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정준호는 1년간 마이다스엠의 전속 모델로 TV 광고와 인쇄 매체는 물론 SNS, 유튜브 등 6월부터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광고는 다비치안경의 전문적인 시력 검사와 첨단 측정 장비를 통해 완성되는 개인맞춤 다초점렌즈인 마이다스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관록의 배우 정준호가 출현해 신뢰감을 더했다.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은 국내에서 다초점렌즈를 가장 많이 판매하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렌즈 브랜드다. 정밀한 광학 기술로 유명한 독일의 개인맞춤 설계가 반영돼 쉽고 빠른 적응이 가능하며, 렌즈 테두리 부분에 레이저 마킹 기법을 이용해 ‘M마크’를 새겨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더불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부적응할 경우 구매 비용 전부를 돌려주는 ‘고객 안심 100% 환불제’를 운영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배우로써 보여주는 탁월한 안정감과 모든 연령층에게 지지 받는 정준호 배우의 이미지가 다비치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 전문성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라며 “업계에서 가장 높은 누진다초점렌즈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안경체인으로써 누진다초점렌즈 대중화에 앞장서 많은 분들이 보는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은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MIDASM)’ 구매 시 가격은 그대로 선택한 누진다초점렌즈보다 최대 두 단계 높은 성능의 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혜택과 함께 안경테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M마크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도 준비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발급된 누진 할인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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