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회의실·바텐더·불꽃놀이·루프탑편 상황별 ‘촉촉함이 필요한 순간’ 강조

한국알콘이 모델 강소라와 함께한 프리미엄렌즈 ‘데일리스토탈①’의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스토탈①’ 광고영상은 ‘워터렌즈’를 핵심 키워드로 프리미엄 렌즈로서의 ‘촉촉함’을 부각시켰다.
안경원편, 루프탑편, 불꽃놀이편, 바편, 바텐더편, 회의실편 등 콘택트렌즈 착용 후 건조함을 호소하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일상에서 ‘촉촉함이 필요한 순간’을 강조하고 있다.
각각의 영상에서는 회의 후 건조함을 눈의 호소하는 동료의 모습, 불꽃놀이의 하이라이트 순간 눈이 건조해 제대로 보지 못하는 모습, 루프트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친구의 모습 등 다양한 상황별 ‘촉촉함이 필요한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알콘 ‘데일리스토탈①’ 제품 이미지와 함께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건조감 감소효과로 눈에 닿는 건 수분쿠션 같은 편안함’ 이라는 멘트가 나온다. 영상의 말미에 모델 강소라가 “워터렌즈로 촉촉함에 눈떠봐, 알콘 ‘데일리스토탈①’ 워터렌즈”를 한번 더 강조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각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평균 300만~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알콘의 프리미엄렌즈 ‘데일리스토탈①’은 100여명의 연구자가 10년 동안 연구해 만든 결실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소투과율·함수율이 높으면서, 렌즈 속 재질과 렌즈 밖의 재질이 다른 복합재질로 만들어진 렌즈다. 렌즈의 단면을 잘랐을 때 렌즈 내부 함수율이 33%, 표면은 80% 이상에서 가장 바깥쪽 표면은 100%에 달한다.
특히 산소투과율이 156으로 높기 때문에 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충혈없는 건강한 눈을 선사하며, 높은 산소투과율은 중심부, 주변부, 저도수, 고도수 모두 안정적인 수치를 나타낸다. 또한 표면의 친수성 물질은 윤활성을 좋게 해 눈꺼풀과 렌즈 표면의 마찰을 줄여 처음에 착용했던 편안함이 저녁까지 유지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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