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 www.davich.com)이 원데이렌즈 브랜드 ‘원더렌즈’를 출시했다.
원더렌즈는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팬데믹 이후 콘택트렌즈 시장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원데이렌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기획된 상품으로 ‘누구나 원했던 원데이렌즈’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하루 착용 콘택트렌즈로 출시됐다.
현재 출시된 원더렌즈 라인은 ‘원더 그레이스’ 라인으로 그레이, 브라운, 카키로 구성된 컬러 3종이다. 습윤성이 뛰어난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제작되어 오후에도 눈을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렌즈의 그래픽 직경은 일반적인 13.1mm이며, 자연스러운 3톤 블렌딩 컬러 배합의 컬러렌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