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협업 나설 예정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 www.davich.com)은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마이다스엠(MDASM)’의 TV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노안렌즈 저변 확대에 나선다.
다비치안경은 노안이 주로 시작되는 40대 이상의 기성 세대를 위해 ‘마이다스엠’의 TV광고를 새로 공개 했다. 이번 광고는 명품 배우 정준호를 광고 모델로 ‘비스포크한 누진 안경 렌즈가 되다’라는 핵심 카피 아래 고도화된 측정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 해주는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을 담았다.
광고에 강조된 ‘비스포크’는 개인 맞춤을 뜻하며, 개인의 시습관과 선택한 안경테에 따른 다양한 변수들을 측정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의 특징을 설명해 준다. 광고 영상은 TV 및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마이다스엠은 국내에서 다초점렌즈를 가장 많이 판매하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렌즈 브랜드다. 정밀한 광학 기술로 유명한 독일의 개인맞춤 설계가 반영돼 쉽고 빠른 적응이 가능하며, 렌즈 테두리 부분에 레이저 마킹 기법을 이용해 ‘M마크’를 새겨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더불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부적응할 경우 구매 비용 전부를 돌려주는 ‘고객 안심 100% 환불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기존 최대 두 단계 높은 성능의 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혜택과 함께 안경테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M마크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발급된 누진 할인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첨단 기술로 초개인화 맞춤 제작해 주는 마이다스엠의 브랜드 특징을 정준호 배우의 세련된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누진렌즈 마이다스엠을 대중화해 기존 누진 안경에 부적응 했던 고객이나 돋보기 안경만 착용했던 고객들이 더 편한 시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품 배우 정준호와 함께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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