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걸그룹 위클리의 퍼스트 에디션 7일 착용 컬러 렌즈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 www.davich.com)은 걸그룹 위클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기념으로 위클리 퍼스트 에디션인 ‘텐션 허니썸과 포텐’ 컬러 렌즈를 출시 했다.
‘텐션’ 렌즈는 경제적인 이유로 권장 착용일을 넘겨 착용하거나, 렌즈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MZ세대를 위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택트렌즈다. 이번에 출시된 허니썸과 포텐은 콘택트렌즈 브랜드 텐션의 11번째 라인으로 걸그룹 위클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텐션 허니썸 렌즈는 딥한 로즈 브라운 색감을 녹인 3톤의 브라운 렌즈와 애쉬 그레이와 라이트 브라운 톤이 조합된 그레이 렌즈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이고, 포텐 렌즈는 샌디한 브라운 색감이 돋보이는 브라운 렌즈와 스모키 그레이 색감이 포인트인 그레이 렌즈로 출시 됐다. 
그래픽 직경은 허니썸이 13.1mm, 포텐이 12.8mm로 일반적이며,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제작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착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이다.
다비치안경은 텐션 출시를 기념해 1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비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www.davichmarket.com)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 받고 매장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텐션 렌즈가 한 달 착용 렌즈에 익숙한 Z세대에게 매주 새로운 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건강한 렌즈로 각광 받는 상황에서 아이돌 스타 위클리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더욱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품 배우 정준호와 함께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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